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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꿀팁

[창업패키지] 창업지원자금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브랜딩을 위한 구축기업이 필수입니다!

by (주)매스티지 2024. 6. 28.

안녕하세요~!

20년노하우, 국내 최다 홈페이지 제작 매스티지 입니다^^

오늘은 창업을 생각중이신 모든 분들,

창업을 앞두고 창업비용이 부족하신 분들,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달려왔답니다:)

창업자금 관련 지원사업

☞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패키지 ☜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하실때 좋은 아이디어와 사업력을 갖고 계신데 자금이 필요하실경우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위의 3가지가 가장 큰 지원사업입니다.

갚을 필요 없이 ​창업자에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랍니다^^

우리나라만큼 창업지원금 제도가 잘되어 있는것도 드물죠~!


"10여년전에 수행한 사업은 방향대로 진행되지 않고

웹에이전시가 되어 현재 운영중에 있답니다.

​그렇다면, 선정기업 선배로써 어떻게 합격을 하였고

어떤 준비를 하였는지 이야기해드릴께요!"

 


[예비창업패키지]

 

 

▼ 창업지원포털 바로가기▼

 

K-Startup 창업지원포털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창업지원포털 창업지원사업 정보 통합·제공 및 온라인창업교육, 창업공간정보, 온라인법인설립 서비스 제공

www.k-startup.go.kr

준비물 :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창업진흥원 예비창업실

Tel. 044-410-1801, 1803~1809

 


[초기창업패키지]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아이템의

시장성 검증 등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및 성장 촉진 지원합니다.

 

지원내용

사업화자금 시제품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지원(최대 1억원)

창업프로그램 주관기관별 특화 및 전문성을 고려하여

시장진입, 초기투자, 실증검증 등을 지원(주관기관별 상이)

 

초기창업패키지 문의처

창업진흥원 예비초기창업실

Tel. 044-410-1830, 1831, 1832, 1834, 1838, 1841, 1842, 1845

 


​[청년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초기창업패키지와 같은 레벨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입니다.

유망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사업화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일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죠.

1. 담당기관 : 중기부(기술창업과) 소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  사업공고일 : 미정(24년도 2월 중 예상) → K-Startup에서 공고를 기다려 주세요!

3.  지원 내용 :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코칭', '창업공간', '기술지원', '연계지원' 등

4.  지원 대상 :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혹은 예비창업자

(예비창업자도 당연히 지원할 수 있으며 실제 선정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만, 초기 기업과 경쟁해야 하니 예비창업패키지 대비해서는 경쟁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5.  지원 금액 : 최대 1억 원 (평균 7천만 원)


※ 23년 청창사 정책에 배정된 예산은 845.1억 원 이었습니다.

이는 2022년의 844.5억 원 대비 오히려 늘어난 수치이죠.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사관학교'란 이름이 붙은 만큼 합격 경쟁률이 높고

입교자들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성공하는 스타트업이 나올 확률이 더 높겠죠?

타 사업과 달리 예산 변동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은

이러한 지원사업의 성공률과 중요도를 반영한 결과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이러한 지원금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 지원금을 누구에게나 다 지원한다면 좋겠지만,

정해진 예산이 있기에 정말 실제 사업화시

잘될것같은 투자할만한 기업에 투자를 한다는점! 기억해주세요^^

먼저는 사업계획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업계획서 안에는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사업내용,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예산은 어떻게 쓰며 어떻게 사업을 전개해 나갈지에 대한 내용,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번에 현장 pt로 발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사업을 운영해나갈 대표가 어떤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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